- 전통과 혁신이 빚어낸 국산 샤인머스켓 스파클링 와인, 전국 최고 영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이번 품평회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402개 제품이 출품한 가운데 주류 전문가와 국민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품평회 과실주 부문에서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화이트 스파클링’이 대상, 컨츄리 와이너리의 ‘컨츄리 캠벨 스위트’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0년 시작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 대중화를 목표로 한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는 특히 품질은 물론 소비자 감각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대거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화이트 스파클링’은 영동 지역의 비옥한 토양과 청정한 기후에서 자란 최상급 샤인머스켓을 원료로 사용, 과일 본연의 달콤한 향과 청량한 스파클링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은한 샤인머스켓 향과 부드러운 탄산감이 어우러져 전통주에 익숙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금용농산은 국내 대표 포도 산지인 영동군의 특산물을 활용해 프리미엄 과일 와인 라인업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 전통주의 고유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해 왔다.
컨츄리 와이너리의 ‘컨츄리 캠벨 스위트’ 역시 캠벨얼리 포도를 원료로 한 달콤한 과실주의 매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며 과실주 부문에서 충북 영동의 위상을 높였다.
전인기 금용농산 대표는 “샤인머스켓이라는 국내산 과일의 가치를 전통주로 승화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스파클링 와인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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