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We-chi

청소년 모의의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 We-chi 위원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의원이 되어 청소년 관련된 가상의 법안에 대해 의사진행을 해보는 행사로 올해 두 번째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모의의회에서 참여 청소년들과 만난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은 “청소년 시기에 참여와 정치를 직접 경험하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여러분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사회에 관심을 갖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김희진 의장은 “모의의회를 준비하면서 지방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하나의 조례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청소년의 시선에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조례안을 기획 ·토론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결론을 도출하는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청소년들은 ‘불법도박 플랫폼이 디지털 성범죄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기술 악용, 방치할 수 없습니다’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에 대해 토론하고 표결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명의 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 청소년의 96%가 ‘정치와 사회 참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92%는 ‘의사소통과 토론 역량이 향상 됐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한편, 청소년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 참여에 대한 문의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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