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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교, 공자와 성현 기리는 춘기 석전대제 봉행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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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교 창시자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덕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삼척향교는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 헌관은 ▲초헌관 조일형(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아헌관 정경수(동해 용산서원장) ▲종헌관 안대기(성균관유도회 삼척지회장)이 맡아 제사를 올린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지내던 제사의식으로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봉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무형유산적 가치가 높은 유교유산이며, 앞으로도 삼척향교가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전승하여 유교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향교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삼척시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유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향유권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향교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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