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잠비아 이야기’ 주제로 생태환경과 나눔의 메시지 전할 예정

지난해 시작된 강북구 명사특강은 이금희 아나운서, 김경일 교수, 오은영 박사, 정희원 교수 등 각계 명사를 초청해 구민과 소통해온 교양 프로그램으로,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7회 특강의 연사인 황창연 신부는 생태환경과 국제구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로, 아프리카 잠비아에서의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지속가능한 가치, 이웃과의 나눔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8월 5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자연친화적 삶과 공동체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연과 사람, 생명에 대한 존중을 실천으로 옮겨온 황창연 신부님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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