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생활체육광장 전담 지도자 위촉장 수여, 5개 구 20개소

시 체육회는 12일 오전 10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생활체육광장 사업을 이끌어 갈 전담 지도자 2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장지도자는 생활체육 지도자, 장애인스포츠 지도사, 초·중등 정교사(2급 이상)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운동 지도뿐 아니라 생활체육 정보 제공과 동호인 클럽 결성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돕는다.
생활체육광장 사업은 1993년 대한체육회 기금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33년째 맞는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 사업으로, 광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체육 분야의 중점사업이다.
시체육회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구(동명동 작은 공연장 등 4개소), 서구(마재근린공원), 남구(광주사직공원 등 4개소), 북구 (양산호수공원 등 8개소), 광산구(쌍암공원 등 3개소)에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종목은 생활체조, 에어로빅, 라인댄스. 택견 등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종목이며, 장소별 전담 지도자가 3월부터 11월까지 1일 1시간 주 3~6회 운영한다. 또 시민 누구나 새벽 또는 저녁 시간대에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전담 지도자들의 복지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가겠다.”며 “생활체육광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운동하기 좋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광주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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