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침수 피해 복구 작업 박차

  • 등록 2024.07.11 11:50:07
크게보기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갑천대교 아래 언더패스 복구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10일 새벽,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 유성구 일부구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피해상황을 최대한 신속하게 파악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가 올 것을 대비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추가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접 농경지와 주택 등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구 작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선승완 기자 xorrhd@hanmail.net
Copyright @대한뉴스(KOREA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경기본부)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6길 10, 2층 (010-4654-9000) (광주전남본부) 광주시 광산구 금봉로44번길 53-15 (062-682-4518) 등록번호: 광주,아00485 | 등록일 : 2023-12-04 | 발행인 :유선호 | 편집인 : 유선호 | 전화번호 : 062-682-4518 Copyright @대한뉴스(KOREA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