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울산동구지회(지회장 신정화)는 10월 23일~ 24일 양일간 부산 및 양산 일대에서 종사자 18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참가자들은 이날 부산 영도 아르떼뮤지엄을 관람하고, 양산 영화공장을 체험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울산동구지회는 2011년 2월 등록된 단체로 동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신정화 지회장은 ”보육 업무로 늘 수고가 많은 우리 종사자를 위한 유익한 시간을 통해 해 , 보수교육 및 각종 문화 프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지면서, 힘을 얻어서 아이들 더 열심히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