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배 수확 한창인 농가 찾아

  • 등록 2024.09.08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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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우승희 영암군수가 3일 배 수확이 한창인 시종면과 도포면의 농가를 찾아 재배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고품질 영암배 생산을 위해 애쓰고 있는 농가에 감사드린다. 영암배 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영암군이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철 기자 lsc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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