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유선호 기자 | 서구 초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31세대에 간편식(라면, 김, 참치 통조림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유선호 기자 | 서구 초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31세대에 간편식(라면, 김, 참치 통조림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