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전시‘0시 축제’바가지요금 현장점검 추진

  • 등록 2024.08.11 17:30:09
크게보기

먹거리 가격 인상 등 집중 점검,‘바가지요금 신고전화’도 운영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대전시는 0시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먹거리 등의 가격 표시 이행과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권경민 시 경제국장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 없이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바가지요금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전화도 운영한다.

선승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선승완 기자 xorrhd@hanmail.net
Copyright @대한뉴스(KOREA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랭킹

더보기

LOGO

창닫기

주소 : (서울경기본부)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6길 10, 2층 (010-4654-9000) (광주전남본부) 광주시 광산구 금봉로44번길 53-15 (062-682-4518) 등록번호: 광주,아00485 | 등록일 : 2023-12-04 | 발행인 :유선호 | 편집인 : 유선호 | 전화번호 : 062-682-4518 Copyright @대한뉴스(KOREA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