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용산면에 성금 기탁

2024.08.01 10:10:02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영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용산면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수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승완 기자 xorrh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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